
포스코이앤씨 사장 사임,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한 분노와 책임 규탄!아니, 도대체 이게 무슨 일입니까?! 포스코이앤씨에서 올해만 벌써 네 번째 사망사고라니요! 안전 불감증이 이렇게 심각한 수준일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습니다. 정희민 사장의 사임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보다 먼저 솟아오르는 건, 참담함과 분노입니다. "안전이 곧 회사의 존립 가치"라고 그럴싸하게 외치던 그들의 모습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?멈추지 않는 죽음의 행렬, 무엇이 문제인가?2025년, 포스코이앤씨는 연초부터 끔찍한 사고 소식으로 가득했습니다.2025년 1월 18일 광양제철소 추락사: 새해 시작부터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. 작업 중 추락이라니,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대체 어디에?!2025년 4월 5일 인천항 질식사: 질식..